
하지만 한국 어도비사에서 나의 구매내역을 클릭하면 들어가는 정식 판매몰에서, 커다란 골판지 박스에 딸랑 저 패키지를 던져넣는 대인배스러움을 보여주어서 뜯고나서 얼마나 놀랐는지.
그 흔한 뽁뽁이도 신문지 뭉치도 없이 오로지 저 상자밖에 없었지만, 깨지지 않는 패키지라 다행이다.
그리고 찌그러진 곳도 없고... 패키지가 튼튼함을 믿고 그랬던 것 같다. 튼튼합니다. 네.
그 흔한 뽁뽁이도 신문지 뭉치도 없이 오로지 저 상자밖에 없었지만, 깨지지 않는 패키지라 다행이다.
그리고 찌그러진 곳도 없고... 패키지가 튼튼함을 믿고 그랬던 것 같다. 튼튼합니다. 네.
소프트웨어 DVD는 저렇게 상자 하나로만 되어있다. 안에도 플라스틱 케이스 뭐 이런 거 없이 단촐하게 종이 포장. 오히려 견고성 면에서는 낫지만... 저렴하니까 부담없는 건 뭐....경고문이 붙어있다. 등록하라고.
들어내면 나오는 설명서 몇 장. 매뉴얼도 없고 단순하게 CD 크기 컬러 안내문 하나(2면짜리), 안내서 2장 정도, 그리고 쿠폰 코드가 들어있다.
지금 매뉴얼은 안 들어있고 어딘가에 있으니 읽어보고 설치 후에 등록하라는 안내문 등등등등....증빙서류를 보내고, 다시 회신이 와서 신청서를 작성해 메일로 보내는 형식이었다.
현재 증빙서류는 통과되었고 신청서는 지난 금요일에 보내놓은 상태. 2,3일 걸린다고 하니까 이번 주 안에는 오겠지. 신청서가 영어 형식이라 조금 놀랐지만 제대로 쓴 것 같다.
메일 회신은 1,2시간 안에 답장도 잘 해줘요. (만족 ^_^)
너무 얇은 애들이라 도망갈까봐 스테이플러로 찝어놓았음.본 DVD 구성은 단촐하게 3장.


윈도우용 소프트웨어, 아크로뱃9, 컨텐츠 하나씩. 모든 소프트웨어가 일단 설치하고 트라이얼 형식으로 쓰다가 시리얼을 입력하면 된다는데, 아크로뱃은 그렇게 안된다고 한다. 그래서 귀찮으니까 전부 시리얼이 오면 설치하려고 그냥 도로 다 넣어놓았다.
그리고 상자를 이리저리 만져보다가, 보관하기 좋을 것 같아서 소중한 페인터8 CD도 같이 넣어놓기로 했다. 다만 지금은 11버전까지 나왔다는 게 문제지만, 8로도 충분하니까 뭐... (허구헌날 오캔만 쓰고 있다는)


그리고 잊어버릴까봐 적어놨다. ^_^;;;;;




덧글
제가 꼭 사고 싶은 프로그램은 정품을 사자는 주의라... 덕분에 포토샵 안 써본지도 몇 년 되었거든요.
(뭐 쓰자면 못 쓸것도 없겠지만.... 정품 아님 또 안 쓰고... 덕분에 포토샵은 CS2 이상은 제대로 써본 일도 없고...머엉합니다.)
>.<
포토샵은 너무 비싸서 라이트룸만 구입해서 쓰고 있는데 너무 부럽네요. ㅠㅠ
학생증만 있으면 되니까 완전 좋은 기회라 생각해서 덥썩 사버렸답니다.
저도 비싸서 못 사던 거라..^_^ 좋아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