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스팀 여름 세일 때 지른 게임 2개. by 고가


Frozen Synapse와 Prototype 2개.. 밖에 안 질렀네.
난 내가 더 지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소장용 게임은 이미 다 사놓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냥 얌전히 하루하루 세일 항목을 구경하며 지냈다. 재미는 있었는데... FPS와 RTS는 못하니까.


오늘은 마지막 날이라 굵직한 타이틀이 걸려있는데, 어쌔신 크리드나 질러볼까 생각 중이다. 1인칭 액션은 못해도 3인칭 액션은 할 수 있어서... 그리고 프로토타입 의외로 컨트롤이 어렵지 않아서 그냥저냥 하다보니까 어쌔신 크리드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게임 트레일러는 워낙 좋아하는 게임이라서, 한번쯤은 재미로 해보고 싶다고... 흐음.



p.s. 사놓은 책도 다 읽어버렸고 남은 건 또 원서 밖에 없어서 책도 다시 질러야겠다. 그런데 게임하면서 책 읽기 시작하면(로딩이 길다는 핑계로) 정신 차려보면 책만 읽고 있더라...  덕분에 주말에만 가벼운 소설 대여섯권도 넘게 읽어버린 듯.

p.s.2. 세일 마지막날 초저녁부터 자기 시작해서 정확히 밤중에 2시 15분에 일어났다. 이거슨 세일이 끝나는 시각.
난 바보인가봐.... 어쌔신 크리드는 물건너 갔다..



덧글

  • Paradime 2011/07/11 17:05 #

    어새신 크리드는 1이 좀 지루합니다.
    2가 좀 좋은 게임이죠...
  • 고가 2011/07/11 17:18 #

    오, 참고하겠습니다. 한 번도 안해봐서 3가지 팩을 질러버릴까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2편은 딱 봐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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