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론 나도 작게 보면 그닥 안 예쁘다는 건 알고 있지만.
크게 보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과감히 스크린샷, 프린트스크린 버튼은 내 친구.
그나저나 타블렛 드라이버가 왔다갔다 한다.
인튜오스는 그나마 드라이버 다시 깔아서 괜찮았는데.. 인튜오스마저 지난 번에 안 되었을 때 망가진 줄 알고 식겁했는데 드라이버 문제였던 듯. 이번 연말에 수리비로 들어가는 지출이 어마어마해져서 망가지면 울려고 했는데 다행이었다.
뱀부는 여전히 안된다. 그런데
정말 웃긴 건 뱀부 터치에서 터치는 아주 잘 먹는다는 거...
처음엔 펜도 되는 줄 알았지만 터치였다. 펜 잡은 손에 반응하면서 커서가 움직이니까 마치... 유령같은 느낌?
시스템에 아무 짓도 안 했는데 왜 갑자기 타블렛 드라이버들이 사이좋게 날아갔느지 모르겠다.
스팀에서 게임 몇 개 깔았다 지운 거 말고는 별로 손 댄게 없는데??
그나저나 포토샵 점 찍기에는 아주 좋다. 연필 툴도 좋고, 확대하면 알아서 픽셀 그리드 생기고 완전 멋지다.
64bit 버전 처음 깔고 오오 빠르다 이러고 좋아했지만 씨퓨가 구려서 점유율이 좀 심하게 높은 게 단점.
그나마 좀 가벼운 오캔에서 픽셀 찍는 법이 있으면 좋을 텐데, 예전에 검색해봤을 때에는 별 방법이 없었던 기억이 난다.
오캔 업그레이드를 해볼까....? 그런데 업그레이드도 너무 비싸게 팔아서 좀. 게다가 여전히 픽셀 하는 법은 모르고 있고.
SAI가 영어 버전을 잘 지원한다면 그걸 구입할 의사도 있었지만, 영어 버전은 개발 중단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결론: 픽셀은 포샵밖에 없구나. 라이센스 한 대라서 놋북에서는 쓸수도 없는데.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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