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아이패드 구입 이후에 케이스를 어지간히 지른것 같은데... 계속 지르게 하다니 애플이 나쁘다.
1. 물건을 아주 험하게 쓰진 않지만, 애착이 많고 신경도 많이 쓰고 아끼는 데 비해 곱게 쓰지도 않는 편이다. 난 마음으로만 아끼지...가 아니라 보통 도구들은 쓰라고 만든거고 책은 읽으라고 되어있는 물건이라는 내 신조에 따라, 험하게 쓸것이므로 생패드는 사용불가.
보통 쓸 때는 대범하지만 흠집이라도 나면 마구 걱정하고 신경쓰는 곤란한(=더러운) 성격이라. 써놓고 보니 굉장히 모순적인 성격인 게 맞네..
2. 내가 원하는 케이스 조건들.
가벼워야 함. 흠집나지 않게 보호해줘야 함. 들고다닐 때 충격 보호 되어야함. 가로세로 거치가 다 가능하면 좋겠음. 모퉁이 보호와 뒷면 보호는 필수. 스마트커버는 싫은데 자동on/off 기능은 지금은 갖고 싶다.
튼튼해서 오래써도 안 부서지면 좋겠음..이뻐야됨. 참, 터치펜 꽂을 자리가 있음 더 좋겠고.. 어차피 매일 들고 다니니.
필요없는 조건들.
애플스마트커버와 호환이 될 필요없음. 어차피 뒷면보호하고 싶은데 따로 사야하다니 안그래도 호구인데 꼭 그러고 싶지 않음.
애플정품과 비슷하게 생길필요 없음. 수많은 카피제품을 보면 그 브랜드 신용도가 훅 떨어져서.
사과마크 보이게 뒷면 구멍뚫을 필요없음. 보기흉함.
가죽일 필요 없음.
3. 결론. 저런 케이스 없는 듯. 못 찾았거나.
그래서 계속 찾고 있는 듯. 내 이상형 케이스는 어디에...
4. 도도케이스 갖고 싶다.
- 2012/10/12 00:31
- Computer
- mysticlib.egloos.com/5685026
- 4 comments




덧글
케이스들도 의외로 금방 헤지는 것 같고 그런 느낌이 좀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