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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스티븐슨의 바로크 사이클 : 새삼스런 사실 발견

그것은 저 책 표지에 있는 바로크 사이클 #3이라는 정보는 거짓말(?)이라는 사실. 삼부작이 저 삼부작은 아니다.1. 지난 번 소규모 책장정리 때 앞으로 나와 세상빛(이 아니라 형광등 빛)을 보게 된 바로크 사이클 시리즈 3권을 흐뭇하게 바라보면서 넘버 쓰리 '오달리스크'를 꺼내서 엔딩만 구경해보니(자주 하는 짓) 이건 결말이 아닌 것이었다. 아니 설마...

SF와 Fantasy를 30% 세일한다길래...

원서만 이틀째 지르고 있다. 1. 일단 발단은 책장 정리 였다. 드디어 맘에 안드는 책은 팔아버린다는 엄청난 짓을 실천하면서 책장을 조금씩 비우는 중인데, 이미 넘치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빼내도 별로 변한 건 없다. 하여간 그러다가 '바로크 사이클'1 권을 없애겠다고 결심했다.어차피 안 읽고 있는 SF 목록 1순위이며 번역 때문에 학을 떼고 보지 않는 ...

사놓고 못 읽고 있는 SF들

국내에 SF번역본이 출간되면 즉시 사놓는 습관이 바르게(?) 정착된 지 오래지만, 최근에 책장에만 꽂아놓고 안 읽는 책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원서를 읽었기 때문에 안 읽는 책도 간혹 있지만, 아예 내용도 모르고 읽은 적도 없는데 그렇게 되는 책이 생기니 SF 팬으로서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달까.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돈이 아깝다.절대 안 읽을 책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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